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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특집2]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 맥주 패스티벌
맥주 특집 2탄 - 호텔에서 무제한으로 즐기는 맥주 페스티벌

퇴근 후 맥주 한 잔 생각나는 요즘, 맛있는 맥주와 음식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쾌적한 분위기 아닐까, 특히 장마철 지하 호프집의 눅눅한 냄새, 습기와 함께 맥주를 마시다보면 좋던 기분도 다운되기 십상.  조금더 기분내 맥주를 마시고 싶다면 호텔로 가보자.

보통 호텔에서 식사나 술을 마신다면 높은 가격대와 그보다 무서운 부가세, 봉사료 등 자주 가기는 주머니에 부담이 크다. 하지만 대부분의 호텔들의 여름 호프 페스티벌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맥주와 안주를 먹을 수 있다. 

오늘 소개 하는 곳은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여름 밤의 맥주 페스트벌"로 세금과 봉사료를 합쳐 2만원내에 맥주, 와인, 간단한 스낵 안주를 무제한으로 즐 길 수 있다. 다른 호텔도 2-3만원 내에 비슷한 행사를 진행 중이니 참고.

우선 호텔 라운지에 자리를 잡고 맥주 페스티벌 이용할 것이라 이야기하면 간단히 이용 방법을 설명하면서 맥주 1잔을 서빙해 준다. 이제 부터 무한 맥주 Life Start ~

장소는 평소 라운지로 사용되는 곳이라 높은 천정과 카펫으로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2-4명 정도 구성의 테이블이 곳곳에 놓여져 있어 소규모 그룹이 맥주를 마시기엔 최적의 분위기.  단 대여섯 명 이상의 단체가 이용하기엔 좋은 곳은 아닌 듯 하다. 부가적으로 매 30분 마다 20분 정도 별도 준비된 무대에서 올드 팝을 연주, 노래를 하는 외국인의 공연을 볼 수 있다.

라운지 중앙에는 안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가져다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생각과는 다르게 간단한 음식만 준비되어 있다. 감자튀김, 샐러드, 춘권, 햄, 치즈, 견과류 등. 만약 배를 채우기 위해 왔다면 만족하지 못할 듯 하다. 하지만 시간대 별로 조금씩 바뀌는 안주 종류와 호텔이라는 이름에 걸 맞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만족도는 높은편.

페스티벌 기간은 8월 말까지로 호텔 마다 차이가 있고 이용시간은 6-9시 사이 주문 분에 한 한다. 약간의 팁이라면 9시 직전에 마지막 맥주를 주문하는 것 ^^  호텔을 나서며 4만원이 조금안되는 계산서를 받았지만 흐믓한 표정으로 나 설 수 있었다. ㅋ

●인터컨티넨털 코엑스 - 맥주 페스티벌 ●맥주, 간단한 스낵형 안주 ●20,000원/1인 ●쾌적한 분위기에서 마시는 시원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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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라운지에서 마시는 맥주, 높은 천정과 쾌적한 공간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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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안주서빙, 감자튀김, 맛살, 햄, 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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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파이와 마른 안주류 - 시간대 마다 몇 가지 요리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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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요리와 오이, 많이 먹은 것 같지만 배가 부르진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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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빠질 수 없는 생맥주, CASS로 생각되는데 확인하지는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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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별도로 마련된 곳에서 직접 잔에 따라 마시면 된다. 맥주에 집중하느라 라벨은 확인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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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입구,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충분히 가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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