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 대한 호기심

광교에 새로생긴 '완부' 빵집(?)을 소개합니다.

오픈하기 전까지 3-4개월 이상 공사가 계속되서 기대감이 높았는데요. 10월 경 동네 주민들의 주목을 받으며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완부'라는 간판만 걸고 공사가 길어지니 주인이 부자인가보다  그래서 이름이 완부(완전부자)라는 우스게 소리도 있었죠.


처음에는 브런치 카페라고 생각했지만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빵집+칼국수/육개장이라는 독특한 컨셉의 식당(?)이었습니다. 

칼국수는 빵 반죽의 노하우를 살려 만든다쳐도 육개장은 도저히 포장히 힘들네요.

그래서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


바쁘신분들을위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맛이 나쁘지 않지만 이걸 여기까지 와서 먹을건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리뷰에서는 빵과 커피를 맛보고 추가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완부 제빵소 대표식빵 시식기 보러가기: 2018.01


●육개장/칼국수 기준 - ●맛: ★★★  ●가격: ★★★☆  ●재방문률: : ★★☆

●직접 지불하고 시식한 리뷰 입니다. (칼국수:6,000원 / 육개장:7,000원으로 저렴한 편)


[예전 홀리스커피가 있던 곳, 입구는 좁아보이지만 3층까지있고 입구에 들어서면 천정고가 높아 탁트인 느낌이 듭니다]


[입구에 걸려있는 입간판들, 빵과 칼국수/육개장의 컨셉을 잘 설명하고 있네요]


[카운터는 따뜻하고 고급스런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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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종류가 여러개 있는데요, 그 중에서 곤드레식빵은 무슨맛인지 먹어보고 싶군요]


[식빵이외에는 팥빵, 소보로, 소시지빵 정도로 종류가 많지 않아요, 케익 등 제과쪽은 전무합니다]


[2층에서 찍은 1층의 모습, 영락없는 카페 비주얼입니다]


[드디어 칼국수와 육개장을 주문했습니다. 기본 반찬인데요. 물, 수저김치는 셀프서비스이고 어묵은 주문시 가져다 주시네요.]  


[칼국수는 멸치육수의 평범한 맛입니다. 면발은 얇은 칼국수면발이 아니고 우동면발로 조금 두껍고 제빵의 노하우가 들어갔다고 하기엔 부족해 보여요. 식당(?)분위기는 좋은데 테이블위에 덩그러니 놓여진 스뎅그릇은 언발란스하네요]


[육개장은 고기와 고사리의 밸런스도 좋고 국물도 괜찮아요. 꼭 집에서 만들어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마도 기존 빵, 샐러드, 커피를 파는 브런치카페와 차별하여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한식을 내놓자 라는 컨셉이 아니었을지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보통의 음식맛과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식기, 셀프서비스는 꼭 여기까지 와서 먹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을 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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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41-2 | 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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