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 대한 호기심

광교 아브뉴프랑에 얼마전 오픈한 중식당 '매란방'  입구가 화려하고 고급스러워 지나갈 때마다 관심이 갔는데 드디어 방문해 보았습니다.


대표메뉴는 몽실탕수육 다른 곳과 달리 두툼하게 깍뚝썰기한 고기에 튀김옷을 입혀 한 입에 먹기 좋으게 내놓습니다. 또 소스를 따로 제공하여 '탕수육의 부먹찍먹 논란을 종결'시키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하지만 제 입맛에는 소스가 너무 달아 실망스럽더군요.


차돌짜장면은 재료가 과한면이 있지만 보통 이상의 맛이었고 유린기도 꽤 인상적이었어요.  광교 아브뉴랑에서 깔끔하고 고급스런 중국집을 찾으신다면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맛: ★★★☆  ●가격: ★★★☆  ●재방문률: : ★★★☆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 '칭타오 맥주 한 병'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 행사 중

●직접 지불하고 시식한 리뷰 입니다.


[광교 아브뉴프랑에서 가장 좋은 위치인 1층 메인 스트리트에 있습니다.]



[넓직한 공간에 고급스런 인테리어에요. 소품들도 신경써서 준비한 느낌이 들더군요]



[매란방 대표메뉴 몽실탕수육 고기를 두툼하게 깍뚝썰기하고 튀김옷을 입혔습니다. 다른 곳과 튀김옷이 다른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푹신한 느낌입니다. 양이 조금 작은 감이 있지만 모자라지 않을 정도 예요]



[탕수육의 풀리지 않은 논란 부먹 그리고찍먹, 보통 음식점에서 먹으면 부어 나오는데 이곳은 손님의 취향을 고려하여 소스가 따로 제공됩니다.]




[조금부어 탕수육을 소스로 코팅시켰 봤어요. 완벽하게 감싸진 비주얼어 끝네주네요. 하지만 소스가 너무너무 달더군요. 비주얼을 위해 설탕과 물엿을 과하게 넣은 듯 합니다. 사람마다 맛의 기준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결국 다 먹지 못하고 포장해 왔습니다]



[보통 탕수육 > 깐풍기 > 기타 순서로 다른 요리는 시켜먹지 않게 되는데요. 유린기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뼈를 제거한 닭고기를 손질하여 튀기고 간장 베이스에 파을 얹져 먹는 음식인데 '촉촉한 소스가 뿌려진 교촌치킨'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야채와 함께 올려 먹으면 식감이 몇 배로 살아나네요

하지만 소스가 역시나 너무 달아요. 마치 태운 카라멜을 먹는 듯한 느낌 이었어요]




[역시 이곳의 대표메뉴 차돌짜장면, 부산에서 간짜장을 시켜면 올려준다는 계란후라이와 고소함의 대명사 차돌박이를 올려 완성

조금과한면이 있지만 보통이상의 맛이었습니다.]


[분위기와 맛을 고려하면 적당한 금액대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평일 낮에는 만원대의 코스요리를 드실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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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32 광교아브뉴프랑 1층 | 매란방 광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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